오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 넷플릭스에 공개된 작품들을 추천한다. 넷플릭스 덕후라서 심심할 때마다 넷플릭스를 본다. 나는 재미가 없으면 1-2편만 보고 포기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래 보게 한 몇 가지 작품이 있다. 모든 작품을 전 시즌을 다 본 것은 아니다. 1.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넷플릭스를 시작하며 처음 본 작품이었다. 현재는 시즌7까지 나와있는데, 시즌 5까지 봤다. 각종 인종의 여자들이 교도소에 수감되며 발생하는 이야기들이다. 스토리는 탄탄하지만 여자들끼리의 19금 장면이 꽤나 자주 나온다. 선정적인 장면이 나오면 나올 수록 익숙해져서 그냥 그 장면 나오면 10초 skip을 가볍게 넘겨주었다. 거친 표현이 궁금하면 보길 추천한다. 뻔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