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 부산 동구 주거취약지 도시재생방안 ] 정부가 부산 쪽방촌 주거환경도 도시재생사업으로 개선한다는 소식입니다. 단, 부산 동구는 소규모로 산재돼 동시에 전면적인 정비가 어려운 특성을 감안하며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1단계 - 좌천역 주변 2단계 - 초량역 주변 주거여건이 매우 열학하고 정비가 시급한 좌천역 주변 우선 정비 후, 여관 및 고시원 등의 비주택 거주자가 많은 초량역 주변을 뒤이어 정비할 계획입니다. 향후 이곳에는 주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425가구의 공공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좌천역 일대 주거환경개선사업 ] - 좌천역 일대 거주민은? 좌천역 인근 쪽방 등 주거취약지역 1만7000㎡에 주민 동의를 거쳐 철거 후 공공주택 425가구가 들어섭니다. 사업시행자는 LH로 사업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