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나입니다. :) 오늘은 처음으로 신당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신당 갈 일이 없어서, 환승할 때만 방문했었는데 신당에 꽤나 먹을 것들이 많고 에쁜 카페도 많더라구요. 오늘은 고르고 골라 간! 하니 칼국수를 소개해드립니다. 하니칼국수 매일 : 10: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신당역에서 굉장히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았어요. 이건 하니 칼국수 외관모습. 외관을 봤을 때는, "몇 십년 전통있는 칼국수집인가?" 라고 생각했던 것같습니다 .ㅎㅎ 저는 평일 6시 반에 가서,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먹고 나왔을 때는 웨이팅이 있었어요. 아마 주말에는 줄이 길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사람들이 많아서, 내부를 찍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내부사진은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