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나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모두 여행갈 준비를 하는 것같아요. 하지만 막상 여행갈 생각을 하면, 누군가 스케줄을 다~~짜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MBTI 가 J인 저는, 계획은 세워야하는데 너무 귀찮고 어려워서 여행가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다. 그런 저를 구제해준 어플 2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여다 “여행을 다니다”의 줄임말일까요? ㅎㅎ UI가 굉장히 깔끔했고, 스카이스캐너를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스카이스캐너와 비슷한 느낌으로 굉장히 쉽고 편리했습니다 여행일정을 정할 때, 이렇게 디테일하게 제 상황을 전달할 수 있어요 특히 아이나 반려동물 동반할 경우 어디갈지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그럼 점까지 옵션에서 반영이 가능합니다 취향과, 상황을 위와 같이 ..